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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노래하는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 영화 를 제작했던 데미언 셔젤 감독의 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시작부터 마음에 쏙 들었던것 같습니다. 넘어갈 수가 없는 장면이죠 저만 좋았던게 아닌지 역시 유튜브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정말 처음 오프닝부터 마음에 드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장면 라라랜드는 여러개의 테마가 존재합니다. 계절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아마 사계절을 의도한것 같은데요, 라라랜드의 사계절은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이 아닌, 겨울 > 봄 > 여름 > 가을 > 5년후 겨울 입니다. 영화를 본 뒤 다시 이점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감독이 잘 의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닝 장면이 끝나고 남주인공 세바스찬 (라이언 고슬링) 과 여주인공 미아 (엠마 스톤)은 이 고속도로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먼저 미아의 이야..
위플래쉬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정말 재미있고 손에 땀을 쥐게했던 영화 위플래쉬입니다. 데미언 셔젤이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요. 라라랜드의 감독이시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 입니다. 이 감독님의 영화 스타일이 정말 취향저격인것 같습니다. 영화 포스터 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중학교때 음악선생님이 처음 보여주셨던것 같습니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땐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 무차별적인 몰아세움과 욕, 심지어 패드립까지;; 정말 당황스럽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네. 정말 무서웠습니다. 위플래시의 원어 뜻도 채찍질 이라는 뜻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앤드류 네이먼은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위해 미국최고의 음악대학 셰이퍼 음대에 진학합니다. 혼자 더블타임스윙을 연습하다 플레쳐교수의 눈에 ..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 자극적인 제목 속에 숨겨진 진한 여운 (스포주의) (개인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땐 당황스럽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 제목 때문이죠 이 영화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스미노 요루 작가의 책이 원작입니다. 무려 작가의 데뷔작 이라고 하네요. 저는 책을 안읽고 바로 영화를 봐서 잘 모르지만 책도 읽고 영화도 본 친구들의 말론 "원작과 다른 설정들이 많다" 라고 하던데요 찾아보니 내용상의 큰 틀은 같은데 영화엔 마지막 성묘장면이 없다던지 , 원작과 다르게 시가 하루키의 친구 껌소년이 쿄코와 결혼한다던지 등등 조금씩은 다른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 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이런 부분때문에 영화만 본 저는 책도 읽고 싶어졌습니다. 내용을 곱씹고, 다른내용이 무엇인지 또 보고 싶었기 때..
인사말 수능이 끝나고 갑자기 엄청나게 늘어난 여유 시간이 처음에는 정말 쉬고싶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 먹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동안 놓쳤던 일들이 생각이 납니다. 못본 영화들, 혹은 게임들 , 아니면 재미있는 예능들 그런 것들을 이번에 쉬면서 한번 다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좋은 명작 영화,책 등을 보면 여운이 남기 마련입니다. 이런 여운들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워서 블로그를 통해 그때 느낀 여운, 감정, 느낌을 감상문 처럼 적어볼 생각입니다. 아주 주관적이고 스포일러도 있으니 읽으시면서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